봄이 왔네.
늘 약속을 잘지켜줘서 고마워.
때가되면 잊지않고 와준 봄.
등반의시즌 시작..
올해도 자연과 함께 동하되고 그안에서 함께 춤추리..
대자연..
이쁜치마 같은 산괴물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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