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지나고 봄이 싱그럽게 오면
들에 밭에 봄 나물이 그득 자라
주섬주섬 담아 고기랑 한쌈 먹음 행복해진다.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그렇게 소소하게 살고 싶다.
봄 나물이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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