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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위

가을을 보내며 춘클에서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22. 11. 21.

가을을 보내며 

클라이밍 위원님들과 즐거운 춘클 등반했습니다.

날씨도 온화했고 모처럼 잔잔하고 편안한 등반 했네요.

좋은 분들과 즐거운 등반 가는 가을이 아쉽지만

이제 겨울을 준비하고 동장군 마중,

단단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은 설렙니다. 이 겨울 때문에.

 

바람이 불어오는 춘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