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며
클라이밍 위원님들과 즐거운 춘클 등반했습니다.
날씨도 온화했고 모처럼 잔잔하고 편안한 등반 했네요.
좋은 분들과 즐거운 등반 가는 가을이 아쉽지만
이제 겨울을 준비하고 동장군 마중,
단단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은 설렙니다. 이 겨울 때문에.
바람이 불어오는 춘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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