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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족

철이 든다는것.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24. 11. 7.

나이가 들어 갈수록 가족의 소중함
느낀다.
나도 그렇다.
아이들의 존재만으로 감사한 나의 아이들,
"가족"이다.
부모님도 그렇다.
나이가 드셔서 쇠약해져 가시지만
그대로 만이라도 곁에 계시니 그 또한
감사하고 행복하다.

나는 많은 것들이 좀 더디다.
가족의 소중함도 그렇다.

#가족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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