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갈수록 가족의 소중함
느낀다.
나도 그렇다.
아이들의 존재만으로 감사한 나의 아이들,
"가족"이다.
부모님도 그렇다.
나이가 드셔서 쇠약해져 가시지만
그대로 만이라도 곁에 계시니 그 또한
감사하고 행복하다.
나는 많은 것들이 좀 더디다.
가족의 소중함도 그렇다.
#가족
#아이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0) | 2023.06.18 |
---|---|
23년 영진,다근이와 겨울바다로 (0) | 2023.01.07 |
생일, 아이들. (0) | 2022.10.22 |
정일우, 가족들 모임(결혼식) (0) | 2022.06.30 |
가족*(고모님들) (0) | 202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