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 봄마중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25. 4. 15. 노루귀누구를 기다리다 혼자 피었나아는지 모르는지.보던지 말던지 피고 말았네.작디 작은 보랏빛 잎새찬 바람에 흘들려도아는지 모르는지보더지 말던지 피고 말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꽃(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떨러 진다 (0) 2025.04.15 만원의 행복! (0) 2024.06.10 소중함 (0) 2023.10.09 부추꽃 (0) 2023.09.05 올해도 꽃을 심었다. (0) 2023.05.27 관련글 꽃이 떨러 진다 만원의 행복! 소중함 부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