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무인지獨笑無人知1 남해 보리암 가는길.... 남해 금산 보리암 인연,, 지라산 산행을 마치고 남해 금산 보리암 찾아 나선다. 길찾기는 네이비가 알아서 해주니 마음이 편하다. 차를 몰며 남도의 정취에 흠씬빠져 흥이 즐겁다. 혼자가는 길이 적적하기도 하련만 오히려 호젓한것이 불편함이 전혀없다. 놀랍게도 남쪽엔 봄이 지척이었.. 2013.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