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6 모닥불-신현대-아프잖아. 2021. 3. 23. 따스함, 빛, 그리움...불멍필요. 가끔은 불멍이 필요하다. 간절하게.. 사람이 그리울때. 2021. 2. 1. 불멍하기 좋은날 불멍하기 좋은날!! 즐거운 저녁,식사,커피.불멍!@@ 모닥불이 난 좋다. 어릴적에도 지금도.. 눈도 또한 마찬가지다. 아직 늙지 않았나?! 2020. 11. 11. 나무꾼 2018. 11. 15. 겨울,모닥불,군고구마... 추운겨울.. 하얀눈... 기나긴 어두운밤.. 모닥불.. 군고구마.. 김치.. . . 꿀~꺽~! 호~! 캬~! ^ ^ ,, 행 복! 2013. 1. 14. 모닥불 모닥불,,,,, 어두운 정막을 밝히는 희망의불빛 처럼... 차가움으로 부터 나를 감싸주는 따스함으로...... 추억과 상념들....낭만과 사랑으로....... 여인네 살결처럼 손을 타고 드는 느낌처럼......... 열정과 정렬로.....희생과화합으로......상생과 승화로..... 너와나...그리고 우리를 이어줌으로.... 그래서 난,.. 200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