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따기1 밤 따러 가자! 밤따러 가자!,,,,,,,,, 아버지가 말씀하신다. "얘 밤따러가자!",,,,,,,,,,,,, 내 어린시절 밤따던 추억에 오늘도 미소를 지어봅니다. 많은 형제들중 유득이 들로 산으로 부모님을 잘 따라 다니던건 저인것 같습니다. 어린 마음에 도와 드리는 것이 즐겁기도 했지만 부님과 같이 있는것이 좋았고 재미있었던 .. 2007.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