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3 모닥불-신현대-아프잖아. 2021. 3. 23. 불,수,사,도봉산 불,수,사,도봉산,,,,,,,, 어둠을 뒤로하고 우린 산으로 향한다! 약17시간 걸었다!!.기온은 -10 전후,,,,,,, 끝까지 같이한 동기들,기술위 여러분께 감사를,,,, 잘 버텨준 내 몸에게,,이 몸주신 부모님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2009. 12. 15. 모닥불 모닥불,,,,, 어두운 정막을 밝히는 희망의불빛 처럼... 차가움으로 부터 나를 감싸주는 따스함으로...... 추억과 상념들....낭만과 사랑으로....... 여인네 살결처럼 손을 타고 드는 느낌처럼......... 열정과 정렬로.....희생과화합으로......상생과 승화로..... 너와나...그리고 우리를 이어줌으로.... 그래서 난,.. 200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