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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비박7

잠자리, 좋은 사람들! 어느해인가?! 설악에서 타프로 비를 피하고 이슬을 피하고 웃으며 별총총 헤아리던 설악의 밤. 그리움에, 아련함에 바위능선 어디쯤, 잠들던 그 설악의 밤 2022. 9. 14.
풍도..바람이..이끌다. 풍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람에 이끌려 살아온 삶. 2020. 7. 30.
풍도..바람이 불어오는곳. 평일 한적하다. 풍도라 바람이 좋다. 고기도 많다. 바다니까. 쉼.. 여유롭고 편안하다. 바위에서 거칠어진 몸과 마음을 쉰다. 2020. 7. 24.
가을 마중과 자연에서 잠들기 2018. 10. 12.
진정한 비박이란?! 비박? 독일어(Biwak), 프랑스어(Bivouac)로는 야영을 뜻하며, 텐트 없이 밤을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텐트를 사용하지 않고 천해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할수 있다. 자연 친화를 통해 자연과 소통하고 그안에 동화되고 " 최소의 편의 "로 최대의 자연일체감을 느낄수 있는것. 그것이 거.. 2017. 6. 16.
혼자라도 가야겠어!..... 혼자라도 가야겠어..... 조용한 곳을 찾아 차분하고 편안하게 혼자 지내다 왔으면 좋겠다. 책도 좀 가져가고..너무 적막할지 모르니 음악 이라도 들을 작은 라디오나 MP3가 있었음.... 비도 왔으면 좋겠고 눈이 내리면 더욱 좋겠지... 텐트 안에서 눈이나 비 내리는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텐트를 열고 .. 2010. 2. 20.
도봉산 2009.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