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1 모닥불 모닥불,,,,, 어두운 정막을 밝히는 희망의불빛 처럼... 차가움으로 부터 나를 감싸주는 따스함으로...... 추억과 상념들....낭만과 사랑으로....... 여인네 살결처럼 손을 타고 드는 느낌처럼......... 열정과 정렬로.....희생과화합으로......상생과 승화로..... 너와나...그리고 우리를 이어줌으로.... 그래서 난,.. 200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