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한 일출1 검단산 비박,그리고 일출 퇴근을 하고 산행준비를 완료한 시간이 9시가 넘었다.... 기다리던 12월31일,드디어 검단산 비박,일출산행을 간다...아들과 함께.. 기온은 영하 -13 이상 추운 날씨에 비박경험도 없는 다근이와 비박을 간다!.. 난 별 걱정은 없었는데...오히려 주위 사람들과 부모님 걱정들이..... 몇번의 짧은 산행 경험이 .. 2009.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