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산1 어머니의산 2706 검단산 나즈넉히 부드러운 어머니의산,,,,,,검단산! 내고향 어릴적 뒤둥굴던 언저리에 여전히 있다.... 그 품속에서 초등학교,중,고교를 모두 지나 여기것 와 서있다. 나는 세월이 흘러 이렇듯,변해 가건만 산은 늘 그래로 그자리에 서있다. 포근한 어머니처럼 그 넓은 품을 지니고서서 .. 2007.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