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짖2 남한산성 불당리(범굴암) 봄, 오다.^^ 봄이 왔네. 늘 약속을 잘지켜줘서 고마워. 때가되면 잊지않고 와준 봄. 등반의시즌 시작.. 올해도 자연과 함께 동하되고 그안에서 함께 춤추리.. 대자연.. 이쁜치마 같은 산괴물나무 꽃 2021. 3. 15. 오름!! 오름 태어나서 기고,걷고 뛰는게 자연에 이치!생존에 본능이다! 오름짖!그것 또한 본능 이라는 생각과 욕망이라는 열정이다! 자연속에서 자연과 일치하려는 오름짖!...... 이기려는 정복이 아닌 순응과 합의일체가 아닐런지.. 자연과 바위는 밀치치도 받아 앉지도 안는다.그냥 그곳에.... 내스스로 그와 .. 2009.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