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민1 아내가 질투하는꽃! (夜來香) 야래향! 밤에만 피는 꽃이라서 야래향 이라고 한담니다. 저녁늦게 귀가해 대문앞 계단을 오르면 밥새 소담히 피어 나를 향기롭게 마중하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이람니다. 그향기가.....~~~~~ 집사람은 곤히 자느라 이꽃을 잘 모른담니다..향기도.... 봄에 날이 따뜻해지면 대문앞에 내어놓는데 .. 2007.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