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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맛있는 음식, 차(茶)

식빵,간단한 아침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12. 11. 13.

 

 

 

 

 

 

 

 

전에는 빵이 별루였다.

빵이래야 달달한 빵이나 한조각 먹었을까

식빵이나 공갈빵(속고물이 없은)은

아예 손도 안 건드렸었다.아침에 빵은 더욱이나!

근데 요즘은 온갖빵에 손이 가고 입맛에 당긴다.

빵의 고소함,촉촉함 등의 잔잔함을 알아가는 모양새다.

암무튼 요즘 빵먹는 재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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