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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by 바람 불어오는 곳 2019. 8. 30.

 

 

 

 

 

 길.

길,선택은 스스로 한다.

각자의 길이다.

같은 방향이지만 각자의 길은 같이 않다.

다름을 인정하기 힘든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