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120 6월 검단산, 산수국(山水菊),좀 작살나무꽃. 6월 검단산, 산수국에게 감사와 반가운 인사 했다. 2021. 7. 2. 경주,수구(水菊) 화원을 걷다. 2021. 7. 2. 6월, 장미향기 현관 앞 장미가 장관이다. 아름답다. 향기까지.. 강쥐 땡칠이가 노환으로 떠난 자리에 장미 꽃잎이 떨어져 가득이다. 6월 장미도 떠나리라. 아름답던 장미도.. 잔인한 6월. 2021. 6. 22. 고급진 적목련 향기...차만들기 ** 목련꽃차 *효능: 비염 등 각종 항염작용, 진통작용, 김기 등 효능. *만들기: 꽃봉우리가 열리기 전 따서 솜털의 외피와 꽃 속의 수술 전부 또는 긴 부분만 제거 후 실온에서 건조하거나 전기 건조펜 이용하여 2~3일 전조 후 보관. * 꽃차: 끊인물을 꽃차에 바로 붓지 말고 한숨 식혀서 우린다.(3~5회 우려 마신다.) 2021. 4. 12. 진달래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가시옵소서.. .... 하늘 하늘 당신 그리워 아련하게 그리워 하옵니다. 2021. 4. 2. 매화향에게.. 찬바람에도 때를 잊지 않고 꽃순을 내밀어 봄과 함께 향기로 안부를 전하는 매화는 귀연이다. 바람결에 흘러오는 향기에 얼굴을 돌려 성글한 눈빛으로 입가엔 미소 짓는 나는 애인이 된다. 2021. 3. 31. 누리장 꽃 열매 누리장 나무 꽃 꽃향기가 너무 강해 냄새가 구릴지경이다. 향수 로 나들면 좋겠다?! 꽃이 지고나면 열매가 달리는데 별 같기도하고 장난감 같기도.. 2020. 11. 24. 산부추 꽃 만장봉 하강후 산부추꽃 찰칵!! 2020. 11. 24. 강촌 가는길.. "코스모스" -가을 마중 나는 중년이다. 꽃에 한눈을 판다. 차를 세웠다. 커피 생각이 났다. 벤치에 앉자 멍 때리다. 사진 몇 장 찰칵! 오는 길 죽여주는 동치미국수가 먹고 싶지만 그냥 간다. 혼자라 머쓱.. 다음번에 누구라도 같이와 먹고 가야겠다. 가을이 차창 밖에 왔다. 좀 있다 가겠지.. 차 안 음악을 튼다. 코스모스가 바람에 손을 흔들며 밝게 웃는다. 가을. 2020. 10. 14. 구절초(九折草) 구절초(九折草) 예로부터 꽃이 달린 전초를 한방과 민간요법으로 부인병, 치풍, 위장병 등에 사용하였다. 꽃이 단아하고 아름다워 조경용으로 정원에 재배하는데 반양지를 선호한다. 구절초(九折草)는 음력 9월 9일에 채취하면 약으로 유용하다는 것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이때가 구절초 꽃이 만발하는 시기이다. 9월 9일은 ‘중양(重陽)의 날‘로 통일신라 시대에는 안압지(雁鴨池)에서 연례 향연을 가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절초 (식물학백과) 꽃 꽃은 속씨식물(Angiospermae)의 생식기관을 말한다. 이에 속씨식물을 꽃식물(현화식물; flowering plant)이라 칭한다.1) 꽃은 밑씨(ovules: 배주)가 씨방(ovary, 자방)에 완전히 싸여 있는 암술군(gynoecium)을 갖 terms.nave.. 2020. 10. 14. 연잎 꿩의다리 2020. 7. 24. 클레마티스(큰꽃아으리) 2020. 5. 16.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