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120 산수국 이맘때 꼭 봐야할 야생화가 있다. 산수국 이다. 누가모던 말던 그렇게 때를 알고 피어난다. 2019. 7. 21. 쪽동백 나무 꽃 쪽동백나무 꽃 5월에 꽃이 핀다. 생강나무와 유사하지만 자세히 보면 많이 다르다. 꽃은 때죽나무와 유사하다. 차이라면 줄지어 꽃이 피는게 쪽동백나무 이고 길게 늘어지며 꽃바침이 붉은듯 하고 쪽동백이 잎이 더 넓고 때죽나무 잎은 작고 갸름하다. 불규칙적으로 피는 것이 때죽나무.. 2019. 6. 5. 은방울꽃 은방울꽃, 작지만 알싸한 향은 코를 통해 뇌을 마비 시킨다. 2019. 6. 3. 5월 아름다운 계절-장미 장미! 그 향기를 탐하다. 2019. 6. 3. 목단 향기를 따라갔다. 고풍스러운 깊은 향기 . 목단이였다. 딱 한송이가 피었지만 그 향기는 백송이 보다 진하다. 그러나. 넘 빨리져버려 아쉽다. 그향기가 깊어서 더욱이,,, 2019. 5. 15. 각시 붓꽃 범굴암 가는 길에 각시붓꽃. 약으로도 쓴다는 것을 알았다. 이맘때 핀다. 이쁘네.^^ 2019. 5. 15. 기해년 4월 홍매화 올해도 매화가 피었다. 춘설에도 꽃 봉우리를 내밀었고. 알싸한 향기도 잃치 않았다. 붉은 꽃봉우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새초롬한 향기에 홀린다. 매화는 그렇게 나를 휘돌아 유혹한다. 그 매화, 바라보다. 2019. 4. 4. 달맞이꽃 어두운 밤, 여름 한자락, 달 바라기 달맞이 꽃이 핀다. 작은 빛이라도 마다 않는 밤의 향기 가득한 꽃. 난 밤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달맞이 꽃을 알게된 것은 몇해 안된다.그 향기도,, 뒤늦은 조우에 꽃을 보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그 향기 때문에서라도 소소한 작은 것들을 알아가는 즐.. 2018. 10. 10. 며느리밑씻개꽃 2018. 10. 10. 민들레 길 마무곳에나 잘자란다. 누가보던 말단,비가 와도 안와도 햇볕이 있어도 없어도 꽃피우고 홀씨를 만든다. 그리고 바람따라 자유롭게 흘러간다. 바람따라.. 2018. 8. 14. 봄, 생강나무꽃 향기- 꽃차 봄은 다시 어김없이 왔고, 나는 역시나 그 봄을 찾았다. 생강나무 꽃차 한잔,, 2018. 3. 22. 함박꽃나무 - 산목련 함박꽃나무 (산목단, 산목란, 산목련) Korean Magnolia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7m, 겨울눈은 털이 있음. 잎은 호생, 혁질, 난형, 길이는 7-15cm, 엽두는 뾰족, 뒷면은 짙은 녹색, 꽃은 양성화, 5-6월 백색 개화, 잎이 나온후 개화, 지름은 8-10cm, 향기가 좋음, 화경에 털이 존재 꽃잎은 6개, 난형 수술.. 2017. 6. 12.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