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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자유롭고,아름다움42

Natural, 그 자유로움 Natural 자유로움,,, ㅂㅏ람이 불어오곳,,, 2017. 5. 11.
겹 홍매화 홍 매화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가히 이쁘고 곱다. 연분홍 겹입은 어여쁜 어린색시 시집가는날 꽃치마처럼 아름답다, 망우진 꽃봉우리는 여물지 않은 열여섯 계집아이 볼살같고 어린아기 입술빛 같다. 열흘 붉지 않다고 해도 너색만 같으면 하루밤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2017. 4. 16.
2016` 봄이 오는소리 ,봄이 가는소리 2016. 4. 28.
자연은 감성적이다! 때론 자연은 감성적이다. 2015. 8. 25.
2.자연을 걷다.(오대산 선재길) 2014. 7. 17.
1.자연을 걷다.(오대산 선재길) " 자연을 걷다." 오대산 선재길.. 조용히 사색하며 자연의 숲길을 걸어본적이 있는가?! 땅과 나무와 숲과 그사이로 스며들어오는 하늘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곳, 그사이로 물이 흐른다. 비질해 놓은 흙길도 좋고 나무가 주는 청량함도 좋다. 선재길,그 자연이주는 소중한 시간들이다. 2014. 7. 17.
황금빛 숲 황금빛 숲 숲 가슴 먹먹할땐 숲으로 가자. 시원하 바람이 나의 가슴을 쓸어 낼리수 있게 생각 많을땐 숲으로 가자. 순수한 내자신과 숨쉬고 땀흘리며 소통하게 외로움 깊을때 숲으로 가자. 벌거벗은 내 영혼과 자연이 함께 할수있게 슬픔 깊을땐 숲으로가자. 같이 걷는 내안의 또다른 나.. 2013. 11. 10.
아름답고도 좋은계절에.. 쉼, 자연으로 좀 쉬러 갔습니다. 아, 눈부신 맑은 햇살과 깨끗하고 정량한 바람,,, 클래식과 어울릴 감미로움과 부드러움이 나를 감동시킴니다. 가을, 여유롭고 호젖한 자연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다시금 말 많고 시끄러운 우리의 삶으로 돌아 가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이렇.. 2013. 10. 22.
말달리자! 자유롭게... 옛날로 돌아가 다시태어 난다면 난 무인(武人)이거나 장수가 되었을 것이다. 2013. 7. 29.
봄날은 간다.... 비가 오면 봄날은 간다. 여린 잎과 꽃은 지고 봄 날은 간다. 잠깐이라서 아쉬운 계절, 겨울 지나고 아침 햇살 좋은날 창오지 문구멍 사이로 밝고 힘있게 새어 들어오는 긴 빛살 처럼 봄은 잠깐이다 그래서 봄날은 간다. 2013. 4. 29.
한복의 색,한복의 선 -장옥정 한복의 색 ,한복의 선 -장옥정 한복의 세계화가 멀지 않은듯하다. 자연스러운 색과 선이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통(桶) 할것이다. 그렇게 자연적이고 또 아름답다. 2013. 4. 16.
남해 보리암 남해 보리암 2013. 03. 17 - 산신각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2013.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