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잠 자는것도 습관이 되는것 같다.
자꾸 밖으로만 나돌게 되니 말이다.
청량하고 맑은 공기가 몸을 부른다.
피톤치드란것이 중독성이 강한것 같다.
그만큼 몸이 좋아라 한다.
봄기운 가득한 들로 산으로 떠나고 싶다.
텐트한동 침낭하나 배낭에 넣고
나의 나이든 애마 타고
붕~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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