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84 롤스로이스 영국차 롤스로이스 다. 롤스와 로이스가 합작해서 만든 회사. 처음봤다. 멋지네.^^ 타보고 싶지만 구입하기엔 비현실적. 연비? 가격은 헉! 암튼 멋지다.^^ 보느것만으로도 반가움. 2021. 5. 5. 올 봄도 꽃을 심는다. 꽃 심는 봄은 행복하다. 올해도 봄은 왔고, 나는 역시 꽃을 사서 화분에 심었다. 늘 봄 행사가 되었다. 차 안에 꽃은 향기를 기득 내뿜으며 좋아라 했다. 내 기분도 덩달아 향기에 설레었다. 행복한 휘파람이 작게 열어둔 차창 틈으로 바람 따라 향기롭게 퍼지는 하루였다. 2021. 5. 5. 산벗과의 조우(遭遇) 그리웠던 사람들,, 두려움, 설렘,땀과 웃음을 자연과 함께 했던 사람들. 천익형..은철. 즐거운 등반. 2021. 5. 5. 봄에는 가족과 부추랑 고기 구워 먹어야지! 겨울 지나고 봄이 싱그럽게 오면 들에 밭에 봄 나물이 그득 자라 주섬주섬 담아 고기랑 한쌈 먹음 행복해진다.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그렇게 소소하게 살고 싶다. 봄 나물이 먹으며. 2021. 4. 25. 김포 옛집(村家)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다. 흙벽 집 옛날 어려서 살던 곳과 같은 집이었다. 반갑고 신기하고 정겨웠다, 저긴 누가 살고 있을까?! 그 스토리가 궁금했다. 2021. 4. 25. 저 벽은 연전히 침묵을 지켰다..AlpinistKorea 02 그때 나는 내가 대자연의 일부로서 수많은 것들 사이에 어울려 사는 한갓 생명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기쁨에 겨웠지만 내가 올랐던 저 벽은 침묵을 지켰다.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산과 이곳을 아우르는 그 고요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 Alpinist 02 "고요의 비밀" 본문 중 발취 2021. 4. 24. 인수봉 등반-청맥길 1P 인수등반 장 소: 인수봉-청맥 1P 참 석: 김록재,가족분,박재숙,유순준 2021. 4. 24. 인수, 등반시즌 Start!! (변소금지,여정길) 인수등반 장 소: 인수봉-변소금지2P,여정3P, 참 석: 신록재,-가족분,박재숙,유순준 2021. 4. 24. 남한산성 범굴암 등반-하늘 바라기 남한산성 범굴암 등반 일 시:2021.04.12 장 소: 남한산성 범굴암. 참 석: 유순준, 이항열,박재숙 2021. 4. 22. 숲에 눕다. 2021. 4. 15. 복사꽃필 무렵 선인봉에서 도봉, 선인등반 일 시:2021.04.11 장 소:도봉,선인-무명길? 참 석: 장승필회장님,민연식,이기성,박완수,유순준 * 복사꽃필 무렵 선인에서 자연에 바람이 부는날. 2021. 4. 14. 알피니즘(Alpinism),-예술적행위 알피니즘(Alpinism),-예술적행위이다.(유네스코) 대자연을 상대로 새로운 창조적 도전과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행위는 예술적 행위이고 그와 같다. 등산. 그 행위. 바람이 불어오는곳.. 2021. 4. 1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