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31 야행(검단산) 2014. 7. 17. 눈 오는날 검단산 설경 2 참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그 속에서 이렇게 웃으며 잠시 머물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소중하고 귀중한 시간을,,,,,,,, 그들과 함께........ 2010. 2. 12. 눈 오는날 검단산 설경 1 눈이 내리는 날! 검단산을 찾는다. 눈이 오면 가야지..... 읖! ㅋㅋ 2010. 2. 12. 조용히 걷는다...말없이 조용하지 않게.... 조용한 산길을 걷는다. 말없이.조용하지 않게... ........................... 간혹 들려오는 바람소리, 새소리 이름모를 들짐승의 내닮음 소리들... 고요하다..... 청명하여 마음이 정갈해진다. 걷다보면 생각이 많아진다.일상에 번잡스러운 생각도 깊은 고민도 쓸데없는 잡념도들... 그렇게 혼자 .. 2009. 12. 9. 검단산 비박,그리고 일출 퇴근을 하고 산행준비를 완료한 시간이 9시가 넘었다.... 기다리던 12월31일,드디어 검단산 비박,일출산행을 간다...아들과 함께.. 기온은 영하 -13 이상 추운 날씨에 비박경험도 없는 다근이와 비박을 간다!.. 난 별 걱정은 없었는데...오히려 주위 사람들과 부모님 걱정들이..... 몇번의 짧은 산행 경험이 .. 2009. 2. 3. 검단산 야생화 일요일 늦잠을 작고 일어나 주섬주섬.... 검단에 오르다 야생화 몇장을 담는다..... 이리저리 꽃과자연, 바람과 신선함에 취해 오르고 내리다 보니 땅거미가 내렸다... 어둠과 함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무한다... 그래도 하산길에 작년에 보던놈인지 새로운 녀석인지.. 반가운 손님을 만났다.. 귀하고.. 2008. 5. 26. 어머니의산 2706 검단산 나즈넉히 부드러운 어머니의산,,,,,,검단산! 내고향 어릴적 뒤둥굴던 언저리에 여전히 있다.... 그 품속에서 초등학교,중,고교를 모두 지나 여기것 와 서있다. 나는 세월이 흘러 이렇듯,변해 가건만 산은 늘 그래로 그자리에 서있다. 포근한 어머니처럼 그 넓은 품을 지니고서서 .. 2007. 9. 18. 이전 1 2 3 다음